Wecode - Project 2 (부트캠프)/Project 2 과정

Project 2- 1일차 (2) : 후보 기업 분석, Business Modeling , 나의 역할

Queen Julia 2023. 9. 18. 13:24
 

Project 2- 1일차: 1차 Sprint Meeting

첫 주차의 1차 Sprint Meeting [1일차 진행 방식] 분석과 기능 구현, 티켓 제작 및 분배를 위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하루종일 함께 sprint meeting과 연이어 planning meeting을 했다. [그렇게 진행한 이유]

pm-developer-justdoit.tistory.com


멘토님께서 2차 프로젝트를 위한 기업/ product 선정을 위해 주신 11가지의 후보를 모두 분석해보기로 했다. 
월요일 sprint meeting 겸 planning meeting으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11개의 기업분석을 하였다. 

<방식>
1. 같은 사이트를 동시에 들어가 일단 각자 살핀다. 
2. 한 명씩, 사이트를 보고 느끼는 점을 던진다. 
3. 프론트엔드/ 백엔드 기능 구현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 본다

      (회원가입. 로그인, 샹품 목록 , 상세페이지, 주문, 결제, 장바구니) 
4. 전체 평을 다시 하고, 의견 정리가 되면, 다음 사이트로 넘어가본다.

      + 이 기업을 우리가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어떨지 상상하는 토의

 


 

11개의 후보 기업분석

1. 이솝


데이터 분석하기에 앞서,
분석 참고본

이솝

링크 : 홈페이지
판매 품목 : 화장품

메인 테마
이솝은 고객의 추억을 판매한다 → 이솝은 기억을 판매한다

Product
로그인/회원가입
따로 페이지 이동 없이 모달창을 띄워서 할 수 있도록 함 회원가입 역시 로그인 창에서 버튼을 눌러 회원가입으로 이동하게 함 모달창이 뜨는 동안 뒤에 화면이 계속 보이도록 함 회원가입이 간단한 부분 (이름, 성, 이메인, 비밀번호, 약관 동의만 있으면 끝)

상품
상품의 외관만 보여주고, 내부 제품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보이지 않는다. 각 상품 별로 제공하는 정보가 상이함 스킨 : 피부 타입, 사용감 바디 : 사용감, 향 헤어 : 두피타입, 향 향수 : 성분, 대상 상품 별로 제공하는 정보를 다르게 주면서 고객이 해당 제품을 고를 때 고려하는 점을 파악하고 그 고려하는 정보를 제공해줌 상세 상품 내용 에서도 제품에 대한 시각적인 이미지 없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만 제공 조금 더 객관적으로 해당 상품에 대해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해 준다고 생각

주문
바로 결제 없이 무조건 카트에 담아야만 구매가 가능한 형태 각 상품 당 최대 5개까지 밖에 구매를 못하는 형태 위의 두가지 부분 때문에 사용자의 경험을 좋지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판단

결제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현이 되어있음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을 유도하지 않아도 바로 구매 가능 누구나 이솝의 제품이 마음에 들면 살 수 있도록 허들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현 되어있음

가치
맨 처음 고객이 접근하기에는 어느정도의 허들이 있다고 판단이 됨.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직접 사용해 보고 경험해 보고 판단을 할텐데, 그런 부분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부족하고, 향이나 색에 대한 정보도 부족해서 처음 이 사이트에 접근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정보가 부족한 부분이라고 보임. 그래서 오프라인 매장을 소개하기도 하고, 내 피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도 있고 상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구성하는 페이지가 있음 그러나 이러한 부분도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이솝 페이지는 이미 이 제품에 대해서 경험한 사람들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지나다니다 느낀 기억을 불러일으켜 재구매를 높이는 페이지라고 판단이 된다. (다소 폐쇄적인 환경일 수도있겠다)

 

우리 팀의 분석


ux, ui가 '브랜드 로고와 천연을 중요시'하는 브랜드 이미지 비해
약하다, 전문성이 덜 느껴진다.

(내가 작년에 처음 wix으로 만든 홈페이지 같다.) 

 

전반적 이미지와 첫 느낌이

 
이 영어 글씨체에 비해서, 한글 폰트가 맘에 안 듦
 

 

 

 

 

로그인 창이 너무 큼 

 
내가 wix로 사이트를 만들어봤기에,
개인정보랑 회원가입, 세부 내역 크기가 다른 게 마음에 안 든다. 

 

 

 

문구가 드러나는 메인 페이지

 

 그런데, 다르게 생각한 팀원도 있었다. 


- 프론트 팀원: 사이트의 폰트와 같은 디자인보단, 문구로 사람 마음을 흔들려고 한 게 아닐까요? 

 

계절 문구 보고나서, 
'이 계절에 맞는 제품은 뭐지?'하고 스크롤 내리게 되었다고. 

(근데, 오른쪽 하단의, 채팅창도 너무 작음.. ㅎ 나도 저거 wix로 만들어봐서 아는데..)
 

 


상품 사진 진짜 크게 넣음.

글씨 크기와 너무 대비된다. 

 

이것에 대해서는, 

백엔드 팀원이, 
"사이트가 아닌 진짜 제품에 치중한다는 느낌" 이라고. 

 

이렇게 토의를 하니, 단순 나의 생각에서 그치치 않고, 

확장해서 기업의 의도와 기능 개발을 하게 된 배경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우리가 구현하게 될 기능인,

회원가입, 로그인도 관심 있게 살피며 토의해 보았다. 

  • 'Threads 포스팅 - 1차 프로젝트'와 '쇼핑몰 - 2차 프로젝트' 다른 점: 닉네임 필요 없음, 글 달고 댓글 그런게 필요없고, 
    배송주소가 중요한! 
     
    그렇다면, 쇼핑몰인
  • 11번가에서 닉네임 쓰는 이유?:  댓글, 리뷰 달 때 -> 개인정보 위해 닉네임으로 표시 
  • 특히 배민 등. -> 소비자는 닉네임을 리뷰에 활용한다. 맛과 만족도를 표현 -> 소비자 입장에선, 닉네임이 있는 게 좋다
  • 기업이 머리 쓴 케이스: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시, '닉네임 불러주기' -> 고객의 만족도 표현 수단이기도: "커피는 맥심" 닉네임 설정 
그렇다면 백엔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백엔드로 생각하면?

우리는 코드만 치면 되는 거 같은데. 

사이트 분석을 하며,

위와 같은 질문을 계속 던졌다. 

 
이질감 느꼈는데, 
그래서 심플한 느낌. 


 2. 러쉬 

 

일단 러쉬와 이솝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다. 특수 소수 고객층이 두텁다는 것을 알았다. 

보통 여성들이 더 잘 알고, 와이프/ 여자친구의 선물 혹은 같이 쓰면서 입문하는 경우가 있다는 내용을 토의하였다. 

 

 
프론트 팀원: 이솝과 비교된다
나: 온라인에서 구매 많이 안하는데, 그런 거치고 엄청 공들였다.

프론트 종원님: 굉장히 제품 설명 구체적으로 없다 간단함


나:  얘네는 브랜딩을 중요시하네요
 
백엔드 경재님: 맞아요, 
물건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우리는 어떻다 에 대한.
 
삼성도 마찬가지. 
삼성전자 판매 사이트는 따로 있는데,
 
삼성을 검색하면, 먼저 나오는 것은, 판매 사이트가 아닌,

삼성의 페이지가 나옴.

이미지를 주는 것. 


나: 오프라인 매장도 브랜딩과 고객 경험을 중요시하는데, 온라인도 이와 일맥 상통하는게 좋다. 
이솝과 상반된다.

이솝은 오프라인 매장은 고급, 천연 느낌인데,

사이트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 초보자가 만든 느낌 +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느낌. 
 
프론트 종원님 : 이솝도 방부제 없이 천연이니 임팩트 없이 주는 거 아닐까?

사이트에 추가되는 거 없이 깔끔함을 노렸을 수 있다.  --> 다른 관점! 
그래서 폰트도 큰게 아닐까.
 
그러나, 우리 팀은, 이솝의 전반적 느낌이, 초보자가 만든 거 같은 (내가 wix로 만든거처럼)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 의류 쇼핑몰 같다고.  

 

계속해서 직전에 분석한 '이솝'과 비교분석 

이솝은 안내가 사이트 상단에 있는데

러쉬는 안내창 +  일주일 그만보기 가 있어서  좋다. 

 

 

백엔드 승원님: 사이트를 보고 살만하단 생각을 안 하겠다, 
프로덕트를 모르는 소비자라면, 

사이트가 설득이 되지 않는다. 
 
나: 대부분 고객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이미 제품을 알고 있고, 브랜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아는 채로 들어가서 살피다가 사는 경우. 

"이거 사야겠다" 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올리브영 온라인 사이트도 그렇고. 
 
프론트: 이솝 유입을 봐야 함, 애초에 화장품에 관심 없는 사람은 이솝 안 삼
내 여친, 와이프가 좋아서, 향이 좋아서남자가 따라 사는
주변인을 통해서 알게 되는 거. 
 
프론트 여자분 : 러쉬도 마찬가지. 
입욕제 등 
 


나: product의 특징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음.
 
마켓컬리도, 내가 살 게 있고, 해서 접속. 
나도 '이 파스타가 마켓컬리에 있다. 거기에서 샀다'고 해서

보고, 들어가게 되었다. 
 

러쉬의 앱 다운

나: 그런데, 러쉬는 앱 다운 받는 걸 먼저 보이게 함

 
프론트 종원, 백엔드 경재님: 그러면 우리는 만약 이걸 만든다면, 우리의 방향은 '제품을 먼저 보여주기'보다,
철학이 먼저 박혀 있어야 하고, 
브랜딩, 처럼 해야겠다. 
 
하지만,
꼭 화려해야한다는 아니다
 
제품의 이미지가 고급스러움이라면 러쉬와는 다르기 때문.


 

이어 po로서 더 확장, 토의를 이어나가보았다.

 

나: 어플을 다운 받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백엔드 경재, 프론트 종원 : 어플을 다운 받으면, 한번은 눌러서 들어가게 되니까. 심심해서라도 뭐가 있나 들어가니, 

깔면 사용 빈도가 높아질 수 밖에 
 

--> 대중의 생각이 이렇구나, 깔면 사용을 하는 빈도가 그래도 높구나. 
나는 앱 깔라고 하면, 저장공간도 없고, 귀찮아서 더 구매 안 함
 


나의 역할은 거의 pm으로 프로젝트 방향, 분석하자고 했다. 


1. 방향 설정: 프로젝트의 목적과 의도를 파악해서,

'사이트 기능 구현을 위한 코드만 치는 건 아닐테다. 기업이 어떤 의도로 이 기능을 넣게 되었고, 어떻게 개발했을지 

고객친회적 기능은 무엇인지 분석해 보는 게 목적인 듯 하다' 라고 하니,

 

추가 언어를 배워서 넣어보자고 했던 팀원들이 내 말이 맞는 거 같다고, 이 의견에 동의한다고 따랐다. 

 
2. 시간 분배:  11개의 기업 분석을 위한 시간 안배, 다음 주제로 넘어가도록 정리와 유도 

3. 모더레이터, 방향성: '제품'에만 치우쳐서 집중하게 되는 토론을, "그럼 회원가입, 로그인도 한번 볼까요?"

토론을 하게 되면, 집단이기에 한 주제에 빠지거나 주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중심에 서서 벗어나지 않도록. 

4. 의견 정리: 다른 팀원들이 팀원의 의견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 그럼, 브랜딩이군요"
5. 진행: "그렇다면 백엔드의 역할은 뭘까요?"
"저희는 지금 '배민은 시간을 판매한다'처럼, 러쉬는 뭘 판매할까요? " 
 
그거를 그러면 시간을 판매한다 그런걸 메인에 철학처럼 보이게 해야겟다. 
 
회원가입 로그인이 없는데 멘토님들이 이것을 넣은건,ㄴ
나의 예상대로 프로독트 분석을 해봐라, 
아무거나 분석 안하고 고르면 된통 당하는 것과 같은 

 
프론트분들 앱개발까지하실래요? ㅎㅎㅋㅋ 

 

(토의 중 나온, 

욕심 부려보시라고 백엔드의 멘트.

 

하지만 이내 안 하기로. 

그리고, 앱 개발을 하는 게 아닌, 앱에서 회원가입/ 로그인을 확인 후 기능 구현 하는 것이기에)


3. 와이즐리 웹페이지 분석
 


다들 제품 인지도 낮았다
면도기 라고 들음. 

 

 

 

팀의 반응: 가성비충 느낌이네
그 이유: 메인에 가성비 문구 

 

PO로서 나의 역할:

분석보다는, 경제학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거나, 영업이익을 고려하는 멘트에 
잠깐 정리도 하고, 
우리 프로젝트의 목표를 헷갈려하는 팀원을 위해, 방향을 잡아주고, 목적을 다시 설명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방향 확립 
 
내가 경영학도라

이번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 과정이 맘에 들었다.

학부 과정에서, 마케팅학론에서 야놀자 기업의 마케팅전략을 분석해서, 새롭게 제안을 했기에. 
 

팀의 분위기도 좋았다. 

 

그리고 아무래도, 테크 리더와 주장이 더 강한 측이 백엔드다 보니, 토의가 백엔드 중심으로 가게 될 때마다 

프론트적 측면에서도 다 같이 토의해보록 진행했다. 

 

 

팀 모두가 동의한 게

1. 가성비 느낌 드네. 
2. 간단하다 

카테고리

눌러도 보이고 
안 눌러도 보이게 
 
 
와이즐리는 다이소 같은, 종합소매 임을 파악함

 
브랜드 소개가, 숨어 있음

 

'고객 센터' 들어가면 있음

 

나: 기업 이야기, 블로그 -> 밖에 버튼 꺼내놨어야 하는데 
노출이 안 돼잇는게 아쉽. 

 

백엔드 경재님: 그런게 중요한 게 아닌거야
프론트 종원님: 여기는 제품 판매가 중요함. 가성비 이야기도 써놓은 이유도. 
장사치 마인드 
 
나: 아, 아쉬우니 넣어놓긴 한 건가. 
 
[나의 역할]

진도 시간 맞추기 : 여태 사용한 시간에 비해, 앞으로 남은 기업 수를 고려하여,

토의 텐션이 늦어지면 다들 할 말이 없는지 확인 후 넘기고,

빠르게 돌리기 진행, 

 
팀원분이, 어디까지 매출과 브랜딩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를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니즈 파악 후, 팀원분이 하고 싶은 말 정리 ->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

"코딩을 개발자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고객과 매출도 고려해서 개발해야 하지, 제품과 고객 중심으로 생각해보자.

그러면 이미 나와있는 사이트를 보면서 어떻게 고객과 제품을 보였는지 분석해보자.

이게 바로 2차 프로젝트의 목표이자 방향" 
 

와이즐리 분석 참고자료

사이트 정보
링크 : 홈페이지
판매 품목 : 생필품

메인 테마
와이즐리는 고객의 일상을 판매한다 →
와이즐리는 현명한 소비 습관을 판매한다.

Product
메인
관리, 케어, 안전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와이즐리의 상품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음 그 아래 와이즐리에서 제공하고 있는 상품의 카테고리를 선택하도록 되어있음 그 하단부의 메세지 가격 거품을 걷어냈다, 현명하게 시작해라 → 우리의 제품은 저렴하고, 저렴한 제품을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당신은 현명한 소비자 고객평가단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평가내린 제품이기에 안전하고 검증 되었다 현명이라는 단어가 다시 등장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볼 수 있는 메세지를 메인 페이지에서 키워드로 전달

로그인/회원가입
소셜 로그인 이메일을 입력하고 없다면 와이즐리 회원으로 가입절차가 이어짐 와이즐리 기업 아이디를 만드는 것이 아닌 소셜로그인을 왜 더 강조할까? 와이즐리의 주된 고객층을 생각해 보자 와이즐리는 저렴한 면도기를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 면도기의 대체자로 레이저 제모, 전동 면도기 등이 있겠지만, 제모는 비용이 부담스럽고, 전동 면도기는 날 면도기 만큼 깔끔하게 밀리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음 면도기는 소모품이긴 하지만 생필품 치곤 가격이 나가는 제품 주요 타겟 고객층인 2030 세대 남성들이 면도날을 매번 구매하는게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음 이러한 타겟에게 와이즐리는 훌륭한 대체자가 될 수 있음 가격도 저렴하기에 체험해 보고 안맞으면 다른 제품을 쓸 수도 있는 여유가 생김 2030의 남성들의 대부분은 귀차니즘이 있기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소셜로그인을 선택하면서 이탈률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을 듯

상품 리스트
선물세트를 제외하고 다른 제품은 1만원을 넘어가는 제품이 없음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라는 경험을 가격에서도 보여주고 있는데 대부분의 제품의 가격이 900원 단위로 끝남, 이러한 부분은 소비자의 심리를 움직이려는 부분도 있음 깔끔한 하얀색 배경에 제품이 부각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사용한 것으로 보임 화장품 같은 경우는 용량도 제품 이름에 함께 포함해서 노출 상품의 이미지는 실제 상품을 받았을 때 볼 수 있는 외관으로 구성 포장이나 케이스로 쌓여진 제품은 내부의 제품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미지가 구현 → 상세페이지를 가지 않더라도 리스트 페이지에서 어느정도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함 → 불필요한 과정을 줄여서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느낌

상품 상세
해당 상품을 클릭하면 정기구독과 일반구매로 나눠져 있는 제품이 있고 아닌 제품도 있음 대부분의 상품 상세가 해당 상품을 들어가면 가격이 다른 경쟁사 제품에 비해 얼마나 저렴한지를 보여줌 → 상당히 합리적인 소비라는 것을 한번 더 강조하는 느낌 리뷰에도 특징이 있음 → 나이대를 보여줘서 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은 이 제품을 사용하고 어떻게 느꼈는지 보여줌 상품을 바로 구매를 하게 되면, 얼마를 더 담으면 무료배송이라는 팝업과 함께 와이즐리의 구성 상품을 보여주면서 이 정도로 담아도 가격이 이 정도다 라고 하며 추가 주문과 함께 다시 한번 와이즐리의 제품이 저렴하다는 것을 어필

주문/결제
일반구매 탭과 정기구독 탭으로 나눠져 있음 공통점 상품의 수량 변경, 얼마를 더 담았을 경우 무료배송 메세지, 다른 고객이 함께 구매한 상품 추천 차이점 정기 구독 탭에는 정기 구독 주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 (4,8,12,16)이 있음 끊임없이 추가적인 구매를 유도하는 시스템이 존재 (무료배송 메세지, 함께 주문한 제품)

마이페이지
구독 관리 탭에 들어가면 ‘시간과 돈을 아끼는 현명한 선택’이라는 메세지를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제품을 구독하게 되면 사용자의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다라는 메세지를 보여줌 와이즐리의 전반적인 메세지는 현명한 소비

4. 이케아 

 

이케아는 온라인으로 언제 활용할지로 시작

 
- 이케아 오프라인--> 장소 활용: 데이트 장소, 음식  때문에 방문하는 경우 많다. 
그래서 굳이 온라인으로 물건 판매 안 할 거 같다.  
 
- 온라인 사이트 활용은:

1) 가기 전에, 매장이 너무 넓으니까 사전조사 
2) 인테리어 스타일, 집 구상 으로 사용하기도 
3) 오프라인 매장에서 본 물건을, 차에 싣고 오지 못하는 것들을 집으로 배송 위해, 온라인으로 주문 
 
그래서, 이케아는 사진이 중요하다. 
 
사진이 많이 들어가긴 했음
 

이케아 사이트 정보 (참고 자료) 


링크 : 홈페이지

판매 품목 : 가구

메인 테마

이케아는 다음을 판매한다. 가정의 포근함 / 편안함 차분한 안식처


Product

로그인/회원가입

일반 회원가입 기능이 있음 이케아 자체만의 브랜딩이 확실히 잡혀있기에, 이케아만의 회원으로 재방문, 재구매 가능성이 높음 B2C vs B2B 고객들을 나누어 로그인-회원가입 절차를 이루게함

회원가입

회원가입시 선호하는 매장을 직접 고를 수 있게하여 위치 정보를 공유함 성별에 남 vs 녀가 아닌 응답거부에 대한 제 3의 선택지도 제공함

로그인

정식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일회용 코드로의 로그인도 허용함 → 마치 소셜 로그인의 자기만의 대체품을 만든 것 같은 느낌 일반 회원들의 접근도 가능케 함

상품

최근 본 제품의 최상단 노출 친환경, ESG의 느낌을 많이 노출시킴 상품의 상세 설명이 마치 웹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듯이 질문을 던지는 느낌을 줌 자신의 프로덕트 가치와 신념을 다양한 줄글로 안내함 상품 연관 추천 상품이 “이제품은 어때요?” 와 “함께 사용해보세요”라는 키워드로 하단에 여러개 함께 노출 됨 자연스러운 추가 구매를 유도함 각 제품별 상세 디테일한 설명, 재료 등이 많이 녹아져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옆에서 슬라이드로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임. 가구 하나하나에 대한 디테일한 요소를 꼼꼼이 확인하는 소비자를 배려함 가구는 각 상품별 개별 브랜딩이 불가능함 침대는 침대일 뿐 침대 자체에 대한 개별 브랜딩이 불가하니 더 좋은 소재, 더 좋은 기업가치, 더 좋은 철학, 더 좋은 디자인을 판매할 뿐임 3D 디자인 이미지 까지도 제공을 함 → 사용자의 상상력에 도움이 되는 행위

주문

개별 상품별 고유 번호가 달려있음. 재고가 있는 매장을 확인할 수 있음. 장바구니 선택시, 실제 장바구니로 이동하기 전에 비슷한 제품을 추천함 쿠폰 바우처 입력 가능 조립 서비스에 대한 추가 선택이 가능해짐. 장바구니 안에서도 끊임없는 추천 제품 노출이 이루어짐 모든 인테리어 가구의 구매는 연계된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한 모습으로 보여짐

결제

배송, 픽업방법에 따라 배송비가 미정에서 추후 계산되어짐 세부정보, 배송지 유형질문 등을 모두 꼭 답변한 이후에 결제가 끝에 진행이 됨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배송에서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

가치

이케아는 집을 휴식의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팀원 모두가 '이케아 사이트'에 대해 말한 게

->  잡다하다 , 뭐가 많다


나는 팀원들 다른 이야기할 떄 기록하다가
다시 주제로 오게 하는 거

 

 

5. 컬리

 
백엔드 경재님: 아니, 마켓컬리는 식품을 판매하는 곳 아니였나? 왜 조말론이 먼저 보이냐? 당황 스럽다.

 

나: 최근에 컬리가 뷰티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면서, 조말론과 같은 뷰티 상품들을 이미지 변신, 마케팅처럼 앞단에 놓은 것 같다. 

최근 컬리 대표님의 강연을 들어서 비즈니스 철학과 세일즈 리더 분도 오셔서 말씀 주셨는데,

컬리 md는 md 경력자가 별로 없다고.

 

사진과 큐레이션이 중요하고, 

상세페이지에도 사진들이 공중사진으로 식탁 위를 연상하도록 하고,

실제 요리했을 때의 사진들이 있다 .상상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 글씨 크기와, 
깔끔하다. (맘에 들었던 사항)

 

특수사항 예외핸들링도 다 보이게 해주니 고객 편의에 초점이구나. 

 

 

그리고, 소셜 간편 로그인 기능이 없다.

컬리 사이트 기능 개발 시,  

고객정보를 컬리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자 하는 욕구이자, 

간편 로그인 없이도, 회원가입하고 사용하는 고객들이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보이는 부분이다.  

 

 

그리고, 오프라인 마트에서, 카트에 물건을 담는 것처럼, 

온라인으로도 그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기능 개발을 했다고 들었다. 

 

그리고, 한번에 결제한 목록이 보이지 않고,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야지만 나오게 함으로써, 

환불, 결제 취소를 막게 하는 의도가 보였다. 

아무래도, 내가 결제한 목록이 한눈에 펼쳐지면, 변심이 생길테니. 

 


 

목록 - 전체 페이지를 보면, 
1. 왼쪽은 홈쇼핑처럼 초가 가고 있고, 시간을 보여준다 


오른쪽에 레시피 바로 있고, --> 레시피 상상해볼 수 있고


등급별 혜택 있고  ---> 많이 사라는 느낌의 등급 
사이에 물건 있어서

 

사게 만드는. 

 
2. 전체 목록 페이지에서도, 장바구니 바로 있어서 담게 되는 _ 보통 페이지 들어가야 있는데
3. 할인가 , 퍼센트 나와서 좋음. 

 

11번가와 계속 비교하게 되는, --> 11번가는 잡다하고, 사진도 관리 안 되고. 
 

 


색상이 보라색 하나로
로그인 화면 깔끔하다

 

 

 

일정 관리
product manager-제품이 원래 방향대로 가고 잇는지, 가치관
 
러쉬의 경우 -> 앱에서 ui 따와서, 해도 되고, 
카카오로 하는건 중요한게 아니라, 그 기업이 왜 했는지, 
 

전체 일정 파악 후 일정 조율
이번주 화수 mock data 데이터베이스 만들고
티켓 쪼개는데에 반나절
목요일부터 api 시작하고
 
다음주 월화부터 --> 백엔드 api 
 
주문 결제도 crud 로 하는거라 api로 하진 않음. 
 
 
빠르면, 내일 오후부터 개발
 
나는 전체 일정 관리로, po하고, 
백엔드 1명, 
백엔드 repository 관리자 
프론트엔드 repository 관리자
 
 
회의 왕 - > 제품에 대한 이해가 내가 더 많은 거 같아서 내가
내가 진짜 일정관리 + 제품 방향성 
 
현진님- 개발 관련한 거 하고 싶으신 거, 
 


중간 정리를 해 보았다 .

 

고객 입장과 기업 입장에 따라 사이트 기능 개발이 다를테니. 

 

고객입장으로는 간편회원 가입 
기업적 입장으로는 비회원도 가능하게 해야 하고
어느쪽에 집중할지를 생각해야. 
 

 

와이즐리 마켓컬리는 고객 중심
 
 
이거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다. 

 


결국은 우리팀은, 고객중심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라는 결론. 
 

 

 

6. 정육각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해보면, 


 1. 회원가입 무조건 하게 만드는 기능

2. 이런 혜택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 포인트로 유도하는, 지금 회원가입하면 2천원 쿠폰

 

 
2  회원 혜택 (포인트/ 할인권) --> 회원 받고 나서, 탈퇴하고 또 혜택 받을 수 있을지 않은가? 
혜택 받았는지를 아는 백엔드 코드는 뭘까? 로 내가 토의를 확장 시켜 보았다.

--> 복잡, 데이터베이스에서 이메일 정보 가져와서, 중복 확인하고, 

 
3. '정육각'은 보통 가정/ 개인용보다 선물용이기에,
카테고리에, 선물하기가 있구나
 

 
 
메인페이지에

상품도 베스트 상품만 몇 개 가져옴 


전체 목록 페이지에 보이는

이미지도 깔끔

 

 

 

회원가입 창 깔끔 

소셜 간편 로그인 사용 중 

 

상세페이지에서, 
결제, 장바구니가 눈에 띄지 않음 .

잘 안 보임


 
7. 오설록
 

 
 

* 그동안 기업 분석하면서, 다른 사이트엔 없던 리뷰가 있다.

 

백엔드 코드로 생각해 봤을 때,

리뷰도 게시판이라 어렵진 않을 것. 

 

그 뜻은 
오설록은 리뷰에 자신 있다? 

 

 


* 언어 설정 (해외 고객 많아서 )
 

 

* 보통 회원가입, 로그인 둘다 있는데, 하나만 보이고, 마우스 갖다대면 나옴

 


 
와이즐리, 마켓컬리, 이케아와 다르게,
오설록은 전문화 느낌. 
 

 

여기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고객 편의 vs 기업 편의 

비회원은 고객 편의. 
기업 편의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정보를 갖고 잇어야 관리할 수 잇는.
트래킹 -> 예전에 구매헀던 상품 추천 -> 그런 식의 마케팅 (ip 주소를 끌어다 쓰는 게 있음/ 하지만 기분 나쁠 수도) 

 

기업 분석 중, 중간중간

프로젝트가 어떻게 돌아갈지 예상 

 


프론트: 테스트할 수 있게 mock data 는 프론트가 만들어서 프론트가 쓰는거, 
수목 백엔드: 구조 설계 하고, 구조에 따라, 회원- 상품 엮게 있으니, 어려울 것
그 응답값을 어떻게 줄지는 나중에,
 

 

오설록 로그인 페이지

통합 회원/ 계열사 통합 로그인은

고객에겐 이점,

아모레 화장품이랑 오설록 같이 살 수 잇고.

 

그럼, 
기업 입장에서 로그인은 손해?

아니지, 오른쪽으로 꽂히냐, 왼쪽으로 꽂히냐 차이니. 
고객 끌어오는 자체가
 
 
백엔드 분이 질문해서,

프론트 일하셨던 백엔드 팀원분이 답변해주셨다.


* cafe24아닌,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들어가는 입점몰인 이유가 있음
쿠팡이 검색 시 노출 잘 됨
 (맞다. 늘 검색하면, 상단에 쿠팡 링크 있음) 
 

 


일상 페이지도 있음
 

 

오설록 분석 참고 자료

메인 테마

ex) 러쉬는 리프레시를 판매한다, 배민은 시간을 판매한다

오설록은 다음을 판매한다: 따뜻함 과정의 즐거움

Product

로그인/회원가입

소셜 로그인 기능이 들어가있음 작성에 최소한의 필수 정보만 기입하게끔 유도함 아이디, 비밀번호 단 두 개만 작성함 녹차 구매에 다양한 사용자 정보는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함 배송지 정보는 로그인/회원가입시 개인의 정보로 담는 것이 아니고, 직접 주문할 때 작성하는 것으로 이어짐.

상품

리뷰, 판매, 신상품, 높은가격, 낮은가격 필터링 사은품의 유통기한까지 디테일하게 적어주는 센스가 돋보임 상세페이지에 고객 리뷰가 평점과 함께 가감없이 달려있음. 자사 제품의 평점 매기는 것 자체가 자사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뜻 상품별 디테일 혜택들이 상품 아래에 함께 기재되어있음

주문
오설록은 선물로 제공하는 상품으로서도 정체성이 분명함 따라서 “선물하기” 버튼 클릭의 크기가 주문하기와 엇 비슷하게 크게 되어있음.

결제

여타 사이트와 동일

가치

______ 과정의 즐거움 “선물을 담는” “차를 내리는” “차를 내리는 상상을 하는”

 
미팅 흐름 방향: 
가면 갈수록 비슷한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까,
대충 훑고 자세한 분석은 하나 주제 정하고 나서 
 
아쉬운 점: 회의 겸 업무라 ㅇㅇ 
 
 
전체 흐름, 분석은 언제까지 시간 써도 되는지 (3시간 30분) 
언제 api 만드는지, 
프론트는 언제 페이지 시작하고
백엔드는 언제 api , 코드 치기 시작하는지 
물어보고 시간 분배했다
 
더 깊게 분석해도 되는지 
 
우리가 맞는 방향이라고. 구체적으로 파악하는게 ㅇㅇ 주제 빨리 안 정해도 되니까
 


8. 시디즈 

 

뒤로 갈수록 토의가 짧아졌고, 다들 말수가 적어졌다. 

끝내려고, 그리고 점심시간 식사 시간 이후에 식사하려고,

1시까지 하고 있었기에. 

 

그런데, 그 뿐만 아니라, 

할 이야기도 점점 없었다. 

 

사이트들이 다 비슷하기도 하고, 특별하게 다른 게 없어서,

특별하게 다른 점 중심으로 토의하게 되었다.

 
 
 

1. 보통 페이지 들어가면 상품이 없는데, 시디즈는 확 보여서 좋다
     ex. 러쉬도 제품 사진 없었고, 정육각은 검정색 색 많이 남고, 이미지가 이벤트 느낌
2. 의자 사진 크게 보여주고, 작게 자세히 보기 클릭 하게 해놓아서 좋다
3. 상세화면에 사용법이 같이 있음
 

이전 사이트와 다른 점

나 : 상세페이지 눌러보면, 또 한 번 더 눌러야해서, 
정보가 안 나와서 별로다 
 
바로 밑에 내리기 있었으면.
 
스크롤보단 클릭이 더 귀찮은 걸 느낌 


 

프론트엔드 소연 님도 동의하셨다. 

 

 

이전 사이트와 다른 점:

회원가입 로그인 버튼이 이 너무 작음

나: 혹시 이 사이트의 목적은,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고,

온라인은 룩북 느낌인가? 
 
프론트: 가격대가 있어서, 매장에서 직접 보고 할 거 같다
 
제품 판매보단 설명을 보여주는 사이트였다. 


9. 나이키 

 
프론트엔드 경력자인,

백엔드 팀원분이 말씀하신 게,


쇼핑몰들은 대부분 백오피스가 있음.

 

메인에 들어가는 마케팅 포인트는

백오피스에서 게시판에 글로 적음


해당하는 신발들만 디피하는 기능 만들어놓았을 것. 

이전 사이트와 다른 점:

회원가입과 달리, 가입하기로 해놓음

 

메인페이지에 브랜딩을 많이 해놓은 거 같음

 
 
회원가입 창에서도 
브랜딩, 멤버가 되는 느낌으로 줌

 
 
백엔드 승원님:

회원가입이 step by step이라 회원가입 해볼만하겠단 생각이 든다

귀찮아서 이탈하지 않을 거 같다. 
 

 
 


10. 닥터마틴

 

들어가자마자 장바구니를 강조
아직 물건 담지도 않았는데.


 
장바구니 창 닫기 하자마자, 
'장바구니 잊지 말아주세요' 캡션과 함께, 
초도 세고 있음

 

 

장바주니에 최근에 담은 상품도 나오고. 

 

 


비회원, 회원 로그인 유일하게 나란히 배치
예전에 이런 사이트 많았는데, 이젠 없어졌는데, 아직 쓰네? 싶었다 

 
 

백엔드 현진님: 
닥터마틴이 유일하게 고객 중심으로, 하는 거 같은데.
 

 

나: 
비회원 주무 조회도 바로 나와 있고.
보통은 로그인 추구 하는데 

 

 

 
나: 간편로그인 버튼이 크고, 회원가입이 작게 되어있고,
 
회원가입 눌러봐도

- 고객 편의 간편로그인 강조, 
- 주소도 없음

 

백엔드 현진님: "일단 들어오는건 편하게, 주소를 주문할 떄 넣어도 되니"

(주문 페이지에서, '주소'를 필수 데이터로 넣는다는 뜻)
 

 
 

백엔드 :  신발 가게라 그런지, 사이즈 측정 기능이 있어서 좋음.
나: 신발 뿐 아니라 요즈음 옷 가게도, 유니클로,

젝시믹스도 이런 거 있고. 
 
 
우리는 유저 입장의 디자인에 닥터 마틴 쪽으로 모두 기울어진 상태였다. 
하나 남았으니 넘어가서 보기로 .


11. 스파오 

 
전형적인 쇼핑몰 느낌
 
 
로그인도 심플하게 귀엽게 해놓음
나는 유저 입장에서 오히려 좋음. 예상하고 들어가게 돼서.

 

 
 
가격대별로 볼 수 있고,

화면 이동 적게 해서
남성/여성/ 아이템별로 갈 수 있어서 유저 입장에서 좋음

 
 
 
로그인 회원가입이 통합으로 보냄
이랜드 계열이라

 
프론트 소연님: 새창을 굳이 띄어줌

 
 
백엔드 승원님: 사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

 

나: 근데 사고 싶은 생각 안 드는 이유는
웹의 문제이기보다는, 상품의 문제, 차별력이 없고,

 

프론트 종원님 : 호불호가 강해서
 


기업을 결정하기 전,

그럼 우리는 백엔드는 페이지들을 어떻게 코드로 구현할까? 구조화

 

  • 주문 -> create
  • 주문 수정 -> 마이페이지에서 -> 배송전까지는 되니
  • 결제 -> create


 
백오피스 필요할 거 같다. 
--> cafe 24처럼, 근데 프론트가 어떻게 보이느냐 테스트로. 프론트에 더 -->내가 디자이너 가방 회사에서 온라인 md로 상세페이지 만들고 하는게 여기서 이렇게 활용하다니! 
 
현재는 하기 어려을 거 같고,


[주제 선정 과정]

PO인 나의 리드로 모더레이트하며 진행했는데,

 

일단 싫은 것부터 빼냈다.

 

빼내다보니,

우리팀은 기능이 복잡한 게 하기 싫은 게 되었다. 

 

그리고, 남은 것들을 나열해서, 하나씩 그나마 더 나은 것과, 더 싫은 것으로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선정 기준:

카테고리, 상품이 다채롭지 않은게 편하다
 
복잡한 거부터 빼기 


- 이케아 먼저 빼고,
- 시디즈 : 클릭해서 들어가는 게 많으니
- 와이즐리 세모 

 

 

- 마켓컬리도 빼기 (좋은 점만 가져올 수도, 뷰티 빼고 신선제품 위주로 /회원가입은 깔끔해서)

2차


만약 러쉬 가면 앱 들어가서 ux,ui 확인해서 회원가입 로그인해야 하니 빼자 --> 근데 하면 되지 않나? 오히려 디자인이 간단할 수도 

-> 근데 그 방식이 다르다 ->그럼 빼자


 
 
닥터마틴 - 카테고리 적어서, 단일 상품, 
 
간편로그인 - 중복처리 특수
자사가입/ 간편로그인 둘다 해야 함. 
합쳐진 테이블이 있을 것, 이건 카카오에서 온 거, 이건 네이버에서 온 거, 값자체 나눠서 
간편 로그인은 네이버 거쳐야 하니 그쪽 api와 통신, 하면 좋음 -->하면 좋음. 
 
기능면에서 학습적으로는
- 자사가입
- 간편로그인
- 비회원 로그인 
 
무조건 회원가입 시켜야 하는 곳은 
비추 -> 경험쪽으로 셋다 있는거
 
닥터마틴으로 가다가, 
프론트 분들의 의견 반영을 위해. 
 
복잡한 기능 구현인, 나이키 이케아 빼고,
회원기능으로 볼 때 정육각 빼고 (무조건 회원가입 시키는) 


기능 많으니, 이것을 어떤 걸 할 것인지 정해보자. 
 
2순위도 혹시 모르니. 멘토님께 말씀 드려야 하니
 
스파오를 의류로 빼면 괜찮을 거 같아서? 


 
닥터마틴할거면 2순위 스파오 
 
이솝은 패스. 
 
 
닥터마틴의 문제점 지적 시, 그럼 스파오도 나올 거 같은. 


닥터마틴이 1순위인데, 
닥터마틴/ 스파오가 비슷하게 기능 구현이 많으니,
닥터마틴에 문제 있다고 하면, 스파오도 같이 나가리 되니까,

 

그렇다면 오설록으로 하기로, 

plan B 까지 정해놓고 멘토님께 찾았갔다. 

 

 

모든 기능을 구현할 필요없고, 

정할 수 있고,

고객의 주문부터 결제부터 하는 과정만 담으면 된다고 해서 닥터마틴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