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3: sprint 1주 -1일차- Business Modeling
Product 분석
대규모 이커머스
지역경제 상권 둔화
마켓컬리 비슷한 느낌
근데 "우리 지역" 반경 5km안에서만 가능하게
-
지역 특산품이 아닌데, 지역 경제 활성화
근데 지역별로 유명한 상품이 있는 곳인데,
꼭 내 지역 반경 안에서만 사야 하는게
근데 기대효과에
-> 지역 커뮤니티 강화
사용자 판매자에게 도움이 돼야 하는데 어떤 비즈니스적 이익이 있을까?
크몽 + 당근마켓
"제품 및 서비스"니까
네일아트. 공방, 5km
당근마켓과의 차별점?
1. <온라인 판매 채널>
- 네일아트 1회권
- 수강권
- 헬스클럽 양도 (지역경제) -> 동네 사람만 가능하니
- 셀러이자 유저일 수
셀러에게도 유저 어드민 주고
유저에 1대 다 관계로 (한 아이디에 여러 계정 가능한 -> 넷플릭스 1대에 4계정 있는거처럼)
2. 중고 양도 제외 (당근마켓 느낌)
- 헬스 양도 말고 -> 사장이 셀러로 올리는 (양도는 중고니까)
- 쇼부 안 하는 (정찰가)
3. 커뮤니티 당근마켓 같은 건 없다
- 기대효과일 뿐. 사고 파는 느낌
- 배민처럼 리뷰로 (리뷰페이지, 별점)
마켓컬리와의 차별점
- 지역기반
- 신성품
길거리에 플리마켓하는 그
주력 라인을 만들까요?
카테고리를 정해서 할 건지/ 마켓컬리처럼.
정육각, 오설록도 주 제품에 따라서,
사이트 uxui도 달라지니까
위치 기반이니까, 지역별 상품이 주력 라인으로 -> 개인이 만든 것도 지역 상품이 될 수 있고,
공예품 -> 잡화(가방), 원데이 클래스 회원권,
- 식품
- 운동, 회원권 (단골 식당)
생각해보니, 회원가입부터 주소
개인이 팔 수
회원가입 주소 입력 후, 유저에 따라 이동하는지
구현할 때,
지역 몇 개 정해서, 해놓고, 벗어나면 안 보이게.
지역마다 -> 주력 라인을 바뀔 것
성수동 그런 곳은 공예
쿠팡과 비슷한
- 사업자 등록증 없고,
-> 지역을 묶었기에, 다른
-> 유통 물류가 필요없어서 더 저렴한
교보문고에 판매자 - 사용자 거래 처럼
방문수령(바로드림), 택배 배송, 직접 배송 (장점)
<거점>
1,2,4번은 다 광고 수입을 내는데,
이건 없으니,
어플 만드는 우리도 비즈니스 수익을 내야 하니까.
동사무소, 우체국은-> (경비실에서 요즘 안 받아주려고 하니까)
광고 수익을 카페에 협찬 받아서,
수익/ 허브, 거점지, 배송/
1) 집 / 거점지 / 카페 홍보 공간 -> 지역 활성화 -> 커피라도 마심, 홍보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부여
2) 거점 등록한 사람들 광고 배너 랜덤으로 -> 카페 위치도 저절로 위치 반경이 반영 될 것이다. 중복되면 둘다 나오면 되고.
-> 이런 게 또 차별점
수익: 광고, 수수료
정부에서 만든 마켓 느낌으로
- 42마켓
chatgpt에게 물어보니 엘레강스 등 구닥다리라
우리끼리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