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Foundation 2 (부트캠프)/Foundation 2 회고

Foundation 2: 끝난 뒤- <개발자가 된 후,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새롭게 보이는 점들>

Queen Julia 2023. 9. 9. 12:20

 

본래 네이버 블로그를 2020년 1월부터 3년 넘게 운영 중이였다.

나중에 나도

텔레그램이나

오픈 카카오톡 방에 입장하려면

방장한테 책 구매했다는 인증해야 하는 장치를 만들어야 겠다

 

팬 미팅에 오려고 해도,

이미 책 구매를 하고,

멤버십 회원제로 구독료를 지불한 사람들 대상으로

만날 수 있게 하는.

 

정말 이런 장치가 필요하다.

 

 

 

아무나 글 보고

아무나 댓글 다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하다.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

 


토큰과 같은

티켓 부여.

 

쇼핑몰에서 로그인을 한 후에도

글 포스팅, 이미지 업로드, 주문 결제를 할 때마다

로그인했다는 인증의 토큰을

입장권 티켓처럼 매번 인증한다.

 

로그인 한 사람이야.

나 누구야 라고.

 

그러면, 로그인 한 사람이군 하고

주문 결제, 글 포스팅을 하게 해준다.

 

 

로그인 시에도

우리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비밀번호인지를 비교해서 들여보내주는데,

동일한 비밀번호를 치더라도,

아무나의 비밀번호가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해당 이메일의 비밀번호인지를 확인한다.

 

이런 절차는 어디에나 필요하다.

 


 

개발 공부하다보니

네이버 블로그 uxui 엉망이네

이미지 바꾸기 버튼 눌러도

새로고침해도 작동 안 되고,

 

카테고리 비공개 해제 호

하위 카테고리도 모두 비공개 해제 가능하게 하는 기능은 잘 구현했네.

 

 

 

개발자는 코딩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구조화하고 도식화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코딩을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다.

 

실제로 코딩을 치는 시간은 얼마 안 된다.

문제에 접근하는 시간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