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프론트엔드와의 짧은 sync 0-1. 상세페이지의 product image가 이동하는 것과, 썸네일 이미지들을 구현하는데 일정 내에는 어려울 수도 있는데, 프론트엔드만의 결정으로 진행할 수 없으니 백엔드에게 상의를 하러 오셨다. 백엔드 팀원들이 본인 의견을 각자 이야기 하였고, 우선은, 테크리더이자 Pm이 자리에 없는 상태였기에, po 로서 백엔드의 입장에서 정리를 하였다. " 백엔드에서는 'erd modeling'에서 썸네일 이미지 테이블만 따로 뺐다가, 마친 썸네일 이미지를 product image table에 하나로 모아 수정한 상태이고, 백엔드가 추가로 코드를 치는 작업보다 프론트엔드의 작업량과 작업시간으로 작업강도가 더 강하니, 프론트엔드가 가능하면 하고 부담스러우면 편하게 해도 된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