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자기소개

개발자로서 희망하는 회사, [개발자로 전향하게 된 계기]

Queen Julia 2023. 9. 25. 14:57

내가 개발자로서 가고 싶은 회사

 

- SI 처럼 단순 코딩만 하는 것이 아닌, 

문제 해결 , 구조화, 분석을 강조하는 

 

- 스펙 학벌 프로그래밍 언어 경력 숫자 타이틀에 치중하기보단, 

한국보단 글로벌 회사 분위기

 

- 상사들도 remote 형식으로 일하는 

터치 하지 않는, 주도적 자율적 분위기

(외국인 매니저 / 미국 시민권자 대표, 상사)

 

- 내 기술 블로그를 높이 사는 

 

- 해외 오피스 직원, 유저들과 명확히 소통할 수 있는 유창한 영어 구사력 (Fluent or Native)

(글로벌, 영어 좋아함. 외국인을 한국인보다 좋아하고 편함, 일하는 방식도. 성과주의)

 

- 직무 관련한 학습을 위한 자기계발비를 지원(어짜피 난 꾸준히 공부하고 자기계발 할 것이니까,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 

 

도메인 

- 이커머스, 게임은 제외 (였지만 제조업만 있다보니 관심 생김)

- 컨텐츠 산업은 엔터, kpop -> 성수 핫해서 이쪽 분야에 한국인이라는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컴퍼니 

or Netflix

- 핀테크, 블록체인, AI가 최종 목표

 

 

이후 커리어

-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까지 확장할 것

(분석에 역량이 있어. 원래 개발자 전향하게 된 계기도 개발자와 일하며 데이터 분석에서 시작) 

 

[개발자로 전향하게 된 계기]

 

PM인 내가 개발을 공부하게 될 줄이야 (+회고)

내가 시작하게 된 부트캠프는 지원서가 없기에나의 초심을 다짐하고 기록하기 위해 아직 개강 1달 전이지만 이렇게 적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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