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네이버 개인 블로그를 3년 운영하였으나,
기술 블로그와는 다르기에,
개인적으로 멘토님께 여쭈어보았었다.
이승윤 멘토님: 선배 기수 좋은 사례, 실제 IT 대기업 기술 블로그 사례 전달
- 양식 중요하지 않음
- 일기장 아님, 공유하기 위한 글.
- 목적, 결과, 성과만 잘 작성.
다음은, 위코드 부트캠프의 HR 장준 COO님의 멘토링
현업개발자가 된 이후에도 블로그 작성해야 하니.
위코드 이전 기수 44기 장다희 :
- 40기 이후 가장 빨리 취업한 케이스
- 커리큘럼이 종료된 12주 후 3주 안에 취업 (캐쉬워크)
- 캐쉬워크 2차 인터뷰때 CTO가 블로그 얘기 많이 함 (CS질문을 블로그에서 얘기해줘서 고마웠다고)
CS 질문은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본인이 고민한 내용에 대해 성장한 거 알고 질문하니 답하기가 수월.
취업했던 그 순간이 블로그 갯수가 150개 넘었음
(나는 2.5주에 116개, 3주에 140개)
기술 블로그 많을수록 취업 통계 높음
개발자가 쓴 한 줄의 코드가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 일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플랫폼: 멘토가 블로그 플랫폼 선정 도와줄 것
- 티스토리 (나의 일기장도 필요하니)
- 워드프레스
- 깃허브 리드미
- 벨로그
- 3개월 동안 1일 평균 40개 넘음 (많은 편은 아님)
- 취업 잘 된 분은 100개 넘는 기술 블로그
기술 블로그의 역사, 시작
1. 처음은, 네이버
- 모든 컨텐츠 (집대성처럼 쌓인)
- 모두가, 네이버가 쓴 거니, 개개인 중요하지 않았음
2. 그 다음, 우아한 형제들
‘모든 걸 기록할 필요는 없고,
고민 성과 뭘하고 싶은지- 빠르게 공유'
- 개개인이 중요해짐, 누가 어떤 고민하고 어떤 개발하는지 알게 되니
- bradning, pr이 됨
네이버/토스 방식 2가지 다 해야 함
- 배우고 얻게 된 모든 기술은, 차곡차곡 책장에 파일로
- 고민, 문제해결하는, 팀원들과 나눈 모든 내용 = 경험 공유
이유
- C-level 개발자는 네이버/토스 기업 출신이기에, 위 문화& 기술 블로그 익숙함
- 개발자 간 관계 형성 - DR development relationship (개발자 어디 부족, 사내 교육, 프로젝트 어디 부족함 -> 프로덕트에 도움된다고 생각해서 회사도 중요함)
DR중요성
- 네이버/우아한형제들 5000명 2400명이 모두 하나 프로덕트 (네이버, 배민) 만듦 -> 하나가 되기 위한 관계 형성
- 새로 온 개발자에게도 현재 개발에 대한 히스토리 공유, 앞으로 제품 개발에 도움
현업개발자들이 기술 블로그 쓰는 이유: 자기 제품들을 지키기 위해서 (의무)
- 같이 일하는 동류들에게 정확히 빠르게 공유하기 위해서
- 대부분 프로젝트 내용
Ex. 우아한형제들 질의 프로젝트: 합리적 배달비 부과 - 기술블로그
- 우리 프로덕트 지키기 위함
- 남의 블로그 읽기만 하면 이해 못 함 -> 써 본 경험이 없기에
- 제출 시, CTO는 기술블로그를 프로젝트를 할 때 쓴 글(고민밖에 없음)인지, 지금 쓴 글(고민이 없음)인지 앎
고민을 많이 담은 블로그
- 하루 있었던 모든 일 회고
- 뭘 알게 됐고, 알게 된 것에서 무엇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뭐가 어려웠고
- 메모: 나만 아는 (지금은 메모일수밖에 없지만)
- 기록: 누가 언제 보더라도 이 상황에 잇던거처럼 이해 (기술블로그는 기록이 돼야 함)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 회고
포트폴리오 안에 ‘회고’ 녹이면
- 단점: 어떻게 성장했는지 ‘과정’이 보이지 않음
- 장점: 프로젝트에서 뭘 배웠는지 바로 알 수 있음
성과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how를 적는게 = 포트폴리오
Ex. Api 구현했네 어떻게 했지?
이렇게 배워서 이렇게 했구나
foundation - 이렇게 배워서 , 3차 프로젝트에 이렇게 성장햇구나
면접관은 미리 들어가서 다 보고 나서, 면접에서 물어봄
‘이거 어떻게 한 거에요?’ 다 알고 있지만 물어봄. 제대로 이해하고 얘기를 하는지 확인 위해
- What 물어본건 물어볼게 없는거 (결과만 적어놓아서 그럼. ~~ 구현)
- how가 많이 들어야 함. 깊어져야 함. (과정) 처음 배웠던, 시작한 거부터 단계별
나의 3개월 후 취업 위해 정확히 성장과정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기술 블로그'뿐
신입은 ‘성장 가능성' 보여줘야 함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줘야함.
아직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분석할 수 없음.
문제로 만들어서
질의 프로젝트 만들 순 없지만
‘고민' 할 순 있음 -> ‘성장'
(= 해결)
세션 이후, 공유 해주신 기술 블로그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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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서동희 님
45기 김수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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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추가되는 기술 블로그 레퍼런스 링크를 위해
위코드 기술 블로그 레퍼런스 링크
https://www.notion.so/56d7ee8d0a3749cab5a2d2bb814fba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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