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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프로젝트: 나의 개인 비즈니스에 개발 기능 구현

Queen Julia 2023. 10. 2. 11:19

나는 작년부터 1년 된 나의 개인 비즈니스가 있다. 

 

나는 비즈니스에 대해 관심이 많기에,

개발 공부를 하면서도, 계속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을 놓지 못했다. 

 

나의 개인 비즈니스는, 이미지 컨설팅이다. 

SNOW corporation에서 ai 프로필 이미지 서비스를 내면서, 

나는 내 개인 비즈니스의 비전이 끝났구나 싶었는데,

나 또한, 내 이미지 컨설팅 비즈니스를 스케일업할 수 있겠단 희망이 보였다. 

 

1. 안 그래도, 나의 개인 프로젝트로, 

내가 했던 비즈니스를 활요하고자 하기도 했고, 

 

2. 내 이미지 컨설팅 비즈니스를 scale up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었다. 

 

3. 지금 개발공부를 하며 부트캠프에서 2차 프로젝트로 

- 회원가입/ 로그인 / 주문 / 결제 모듈을 활용하고 있는데,

그거로 여기저기 다 활용할 수 있다는 희망도 보였다. 

 

스노우가 하듯, 

웹 로그인, 주문 모듈, 

사진 전달하는 기능을 구현해보고,

 

그 이후에 ai 공부를 해서

ai에 어떻게 넣을지 고민을 해보아도 된다. 

 

클론 코딩이라기 보다,

내가 갖고 있는 비즈니스를 scale-up 하는 것이다. 

 


사용자의 value chain이 그려진다.

 

결제는 단순한 하나의 모듈일 뿐이고 

소셜 로그인 한 거도 있을테고. 

 

유저가 본인 사진 보내면

사람 손 타서

자동화해서 뽑아주고 보내는거 하면 재밌을 거 같다. 

 

사람들이 

굉장히 오해하는 게

사업의 자동화라는 게, "백프로 자동화"로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개발로직이 커지니 내놓기가 힘들어지는 것. 

비즈니스 로직도 계속 바뀌고. 

 

그래서 뭐든 만들어보면 좋다. 

 

단계를 나눠보자. 

 

이미지 컨설팅

 

사람이 사진을 보내면, 

ㅡ사진 받고 

ㅡ 뽑아서 전달하는 걸

ㅡ 결제 모듈 

 

 

그 다음 step은 과금 붙이고

ㅡ 돈 낼 옵션을 늘린다는거 

 

그 다음 step은 

ㅡ 커뮤니티로 리뷰 페이지는 만드는

 

그담은 fully 자동화를 고민

ㅡ 근데 fully 자동화가 정말 가능할까? 

그건 모르지 해봐야 안다. 데이터, 평가 날릴 수 있고 리뷰를 해주던 
ㅡ 커뮤니티로 사람들이 서로 프로필 사진 평가해주게 만드는. 리뷰 페이지는 만드는 (어 이거 내가 배운 리뷰 페이지 모듈 쓰면 되네. 진짜 기본은 똑같네.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차이)

 

자동화를 한다면 이런 걸 고민해야 한다.

한 사람이 몇 개를 쳐낼 수 있는가를 고민 

 

그거에 따라 자동화의 효율이 나오기에. 

 

 

snow도 2시간에 8900원 / 24시간에 5500원을 하는 것도 

사람 손을 타야해서 그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