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터디/AI application

Perplexity

Queen Julia 2024. 11. 16. 11:06

Openai의 chatgpt 등장으로
질문을 잘하는게 중요해졌다.

원하는 답을 도출해내기 위해
시나리오 설정, 상황을 잘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perplexity의 경우,

질문들을 도출해내준다.

TSMC에 대해 궁금해졌다면
그 한 단어만 작성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연관돼서 컨텐츠를 만들어준다.


이로써, 아 사람
마치 네이버의 연관검색어 기능 같다.

이로써 이 앱/웹에 유저들이 더 오래 머물게 하는 것이다.


chatgpt는 답을 도출해내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로딩타임이 좀 있다.
그리고 블로그나 티스토리에 작성하기 위해서
출처도 필요한데
chatgpt가 해줬다 라곤 할 수 없지 않는가.

그리고 출처가 없기에 간혹
인용한 것을 마치 내가 작성한것처럼 보여
추후 문제가 생길 것도 고려해여 한다



perplexity의 경우,
어느 매체에서 가져왔는지 로고로 보여줘서 신뢰도가 있을뿐더러,
텍스트를 복사해오면 링크도 함께 복사돼서
인용하기 편하다.

티스토리 브런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미디엄 트위터(x) 네이버블로그
오픈채팅 네이버카페

이렇게 sns 플랫폼이 많아지는 세상에서
컨텐츠 혹은 기록을 할 때,
너무 많은 공이 들면 중도 하차 가능한데,

빠르게 링크와 함께
인용함을
단 두번의 엄지손가락 태핑으로
복사와 붙여넣기로
생산과 동시에 기록할 수 있다면
완벽성 완전성이 낮아지지만 효율성이 높아져서 효과적이다.




chatgpt는 생성형ai로
스스로 답을 도출해내는데 적합하다.
그러기에 자소서 작성, 1:1 영어회화, 면접 준비가
chatgpt와 가능한것이다.
이름도 chat 이다. ’대화‘



chatgpt는 대화별 application 개념으로

앱을 만들수도 있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반면,



아래 하단의 버튼의 ui가 그렇게 좋진
않다.
중간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추가 학습 가능한 컨텐츠 나온다

 


검색내역/히스토리를

chatgpt의 chat (대화기록) 와 다르게
library 라고 단어를 붙인것도 보아

perplexity는 조금 더 학습용 같다
전자 dictionary



그러고 보니
똑같은 히스토리 내역을

chrome , web 은 방문기록 방문내역

네이버 구글은 검색기록 검색내역

각 성격 특징에 맞게 이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