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끝나고
일단 통신 과정에 대한 정리를 했다.
정리한 내용은,
- 통신 전 수정한 코드
- 통신 과정 기록
- 통신 후 깃허브에 push, pull request review, merge 기록
그리고, 나의 개인 깃허브 repository 에 push 작업까지.
일단 부트캠프 repository remote 에 연결돼 있기에,
remote 는 한개만 연결 될 수 있어서, 끊어야 한다.
그래야 내 개인 repository 주소를 remote에서 연결 가능하다.
명령어는 git remote rm [지우고 싶은 저장소 주소]
git remote remove [지우고 싶은 저장소 주소]
원격 저장소를 삭제 = 해당 원격 저장소와의 연결이 제거
==> 나중에 다시 원격 저장소를 추가할 수 있음
그런데, 아무리 해도 삭제가 안 되는 것.
git remote -v 로 확인했는데 계속 목록에 떴다.
삭제 후에 git remote -v 로 제거 확인
원격 저장소가 성공적으로 제거되었는지 확인--> 현재 원격 저장소 목록 확인
제거된 원격 저장소는 더 이상 표시되지 않아야 함! 그래야 삭제 잘 된 것.
답답한 마음에 "원격 삭제가 안 돼" 라고
chat gpt에 찾아보니, 여러 케이스를 불러주었다.
혹시 이 앞단의 있는 origin이 원격 저장소의 이름일까? 변수이다 (프로젝트 2, 5일차의 내가 대답)
그런데, 주소 앞에 Origin을 붙여서 시도했는데도, 안 됐다.
origin이 뭔지 물어보았다. 변수이다(프로젝트 2, 5일차의 내가 대답)
역시나, 처음에 git clone 받았을 경우에는, git origin으로 해야한다고.
처음에 부트캠프의 팀 repository에서 clone을 받았었다
이번엔 주소를 origin만 해서 시도
http 주소를 매번 치기 어려우니, origin에 넣어두기로 했는데,
git remote remove를 할 때에는, origin 변수에 넣어뒀으니, 변수 제거를 해야 해서!
git remote remove origin!
이후, git remote add origin [repository 주소] 로 연결
remote -v로 확인하니, 원하는 repository가 잘 나온다.
주소가 origin 이기에.
그러고보니, 맨 앞의 단어가 주소였다.
이후 project1을 git add. / commit 을 하는데,
commit 내용에 자세히 쓰다보니, '스페이스 대신 언더바 해도 되나?' 라고 생각하다가,
왜 camelcase를 하는지 깨달았다. 언더바나 스페이스바 대신이구나. 알아보기 쉬우라고.
main에서 commit해서,
내 repository를 project 1,2,3 이렇게 관리하고자 되돌리기.
그래서 commit 삭제 위해, commit 이전으로 돌아가는
'git reset --soft ' 로 하고 잘 삭제됐는지
git log 로 commit 내역 확인.
그런데, 삭제가 안 됐다.
git reset --soft HEAD~1 을 해야 했다.
그런데 하고나니, 초기화 세팅만 올라가서,
또 다시 commit 전으로 돌아가고
--> git reset --soft HEAD~1
그 다음, 내가 필요한 모든 게 들어있는 main 과 merge 하기!
--> 왜냐, 내가 이전에 main에 다 merge 했으니까! 거기에 정보가 있겠지!
merger 하고나서, git push!
그런데, Services에서 userService.js 밖에 없어서,
postService userService 초기화 세팅 - 다 들어있는 feature/post-service에 merge 했다.
commit을 남기기 위해, i를 눌러서 insert하고
다 쓰고 esc로 작업모드 나가고
:wq 로 저장하고 나가기
이후, 변화가 있었으니 commit 해봤는데 clean 하다고 변동사항 없다고 해서
git push !!
깃허브에서 확인!
그런데 Pull request 은 안 된다
이미 main에 merge하기 위해, pull request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다시 찾아보았다.
내일 할 일은
- 수정한 코드를 다시 공부하고,
블로그에 추가해놓기
- 2차 프로젝트를 위한 layered pattern ,erd 강의 복습
- 48기 (이전기수) 영상 올라와 있는 거 보면서, 부족한 거 채워 넣기
- 프로젝트 1 차 회고록 다시 생각하며 적어보기
그 전엔 하루하루 바로 적었는데, 지금은 쭉 일주일을 되돌아보며.
- 2차 프로젝트는 비즈니스 모델링이기에, 내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구글 캘린더' '카카오지도'
애플 내부의 'reminder' '메모장'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그리고 다른 앱/웹 서비스를
> 내가 왜 사용하는지
> 다른 경쟁사가 아니라 왜 이것을 사용하는지
> 무엇이 좋은지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해 볼것
그리고 회사는 어떤 가치를 고객에게 주고자 했을지까지.
Product에 대한 고민을 정리할 것이다!
- 시니어 개발자의 회고록 읽기
미리 일주일을 돌아보면,
매일 7시, 7시30분에 위워크 건물에 도착해서 하루를 시작했었다.
본래 10시-10시지만, 나는 점심 저녁시간 모두 없이
흐름 끊기지 않게 공부하다가 너무 배고프면 냉장고에서 요거트 꺼내먹거나 시리얼 먹고, 1층 편의점에서 대충 때우기.
그리고, 가장 일찍 오지만, 항상 가장 늦게 밤 10시, 11시에 갔다.
정리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기에.
그리고 아침에 가장 집중이 잘 되고,
사람 없는 조용한 시간대에 이동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루를 먼저 시작하는게 마음이 편해서.
앞서나가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그리고, 코드를 집중해서 혼자 해보는 것이
사람이 없는 아침 시간대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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