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2- 1일 차(3) Product+ing 분석 예시| 마켓컬리, ** 생각해 볼 점

Project 2 하면서 kick off로 마켓컬리에 대해 같이 생각해봤던 

Project 2 - Kick off : Business Mod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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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참고 자료

 

Product+ing 분석 | 마켓컬리

 

사이트 정보

링크 : https://www.wiselycompany.com/index.html

판매 품목 : 헤어케어, 면도용품, 스킨케어, 생리대, 영양제, 주방용품 등

메인 테마

• 마켓컬리는 웹서비스에서 무엇을 판매하는 회사일까요? 다음의 빈칸을 채워주세요!
• 마켓컬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상을 채울 수 있는 각종 프리미엄 생활용품를 판매한다.
  • https://www.wiselycompany.com/custom/html/brand-story.html
  • 예시2

Product 분석

로그인/회원가입

[공통]

• 회원가입 시 작성하는 추천인 페이지는 어떠한 목적을 지닐까?
• 유효성 검사가 클라이언트의 실시간 입력과 동시에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된다. 이러한 기획과 최종 가입하기 버튼을 눌렀을 때 경고메세지를 보내주는 기획은 어떠한 기획 배경이 차이가 있을까?
• 성별은 선택안함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어떠한 기획에서 내린 선택일까?

[FrontEnd]

• input에 입력할때마다 유효성검사를 바로 하는 이유는 왜 일까요? 그리고 유효성검사는 어떻게 할지 생각 해보세요.
• 아이디 중복확인은 왜 필요할까요?그리고 어떻게 중복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 이메일 중복확인은 왜 필요할까요? 그리고 어떻게 중복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 휴대폰 인증번호란에는 문자가 아닌 숫자만 입력받게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휴대폰 인증은 왜 받을까요?
• 이용약관에 전체동의하더라도 중복확인과 인증번호까지 받지않으면 가입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왜 일까요?

 

 

[BackEnd]

• 이용약관 동의의 다양한 체크 형태의 데이터 기록은 데이터베이스에 어떻게 기록 관리 할 수 있을까? ERD의 관점에서 고민해보자!

[공통]

• 소셜 로그인 없이 자체 회원가입 / 로그인만 가능하게끔 구성 되어 있다. 왜일까?
• 소셜 로그인을 사용하는 웹서비스와의 주된 차이점은 무엇일까?

[FrontEnd]

• 로그인의 버튼이 회원가입의 버튼보다 위에 위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아이디찾기와 비밀번호 찾기할 때 본인인증은 왜 필요할까요? 아이디 혹은 비밀번호를 찾을 때 어떤 정보들이 필요할까요?

[BackEnd]

• 다른 사이트들의 로그인 창과 비교해보자. 기능적으로 다른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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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공통]

• 여러분이 정리내린 마켓컬리가 판매하는 ____의 관점에서 좌측 카테고리의 순서는 어떠한 목적을 지닐까?

[FrontEnd]

• category의 데이터 구조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 카테고리를 백엔드에 요청해서 받거나, 상수데이터로 만들 수 있을텐데, 데이터를 받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메뉴별 하위 메뉴만 노출시킬 수 있을까요?

[Backend]

• 다양한 비정제된 카테고리가 일렬로 나열되어 있다.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내에서는 해당 데이터를 담고 있는 테이블이 어떠한 구조로 설계 되어있을까?
• 카테고리가 해당 내용과 연관있는 모든 데이터를 부르는 필터링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면, 백엔드 API는 어떠한 식으로 짜여있을까?

[공통]

• 모든 식품에 대한 썸네일 사진은 가급적이면 상품 그대로의 겉 포장지 사진이 아닌, 내부 내용물을 조리 혹은 플레이팅을 곁들인 사진으로 사용되고 있다. 왜일까?

[FrontEnd]

• 모든 개별 상품 대표이미지에 장바구니 버튼과 실제 백엔드에게 해당 상품에 대한 요청을 보낼 수 있는 장바구니 버튼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다. 어떠한 의도에서 저렇게 설계하였을까?

[BackEnd]

• 할인율을 나타내는 가격은 백엔드 API 선에서 함께 계산한 결과물을 보내주는 것일까? 아니면 프론트엔드에서 직접 계산하는 것일까?
• 추천순, 판매량 순 등의 필터 조건에 따른 기능 구현은 사용자에게 어떠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백엔드 비즈니스 로직에 가미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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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공통]

•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조차 바로 구매하기 버튼이 존재하지 않는걸까?
• 왜 장바구니 담기만을 가능케 하는 기획을 통해서 위와 같은 고객을 통해 기업은 어떠한 현상/효과를 기대한 것일까?
• 할인금액이 UI/UX 선에서 주홍글씨로 이루어져 있다. 개별 상품의 할인된 퍼센트 비율은 큰글씨로, 원래 가격은 작은 글씨로 기획한 의도가 무엇일까?

[FrontEnd]

• 장바구니 담기 버튼을 누르면 GNB 우상단에 빨간색 1 표시와 함께 몇개의 품목을 담았는지 표현이 된다. 어떻게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까?
• 찜하기 버튼이 보라색으로 활성화 되어 있는데, 백엔드에게서 어떠한 데이터를 받아서 해당 하트모양의 찜하기 버튼을 색깔을 입혀서 유지할 수 있을까?

[BackEnd]

• 상품 선택에 - / + 버튼은 실시간 수량에 변형을 일으키는 클라이언트의 행위가 될 수 있다. 이 때, 실시간으로 데이터베이스를 hit 하는 비즈니스 로직을 짜야할까, 아니면 최종적인 수량을 장바구니에 담을 때 수량을 반영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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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결제 금액에서 배송비와 할인 금액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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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 결제페이지

[공통]

• 장바구니에서 배송지 등록을 하고 주문하기 버튼을 통해 주문 페이지로 들어오면, 상품 목록이 처음부터 한 번에 나열되어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 결제 취소시 어느 화면으로 넘어가는 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용이한 것일까?

[FrontEnd]

• 주문 상품에 토글을 구현하려면 어떠한 기술적 구현이 필요할까?

[BackEnd]

• 결제 진행 도중에 에러가 나게 되면, 고객의 돈은 빠져나가게되고 주문 내역은 최종적으로 반영이 안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를 어떻게 기술적으로 해결하면 될까?
• 쿠폰은 백엔드에서 어떻게 관리를 하고, 쿠폰을 클릭 시 실제 할인 등이 되는 원리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