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1 - 0일 차 : [kick off] 미팅의 여러 종류, 프로젝트 실행 방법

2차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여러 종류의 미팅을 하는데,

그 미팅의 개념을 구분하고,

1차 프로젝트부터 도입했던 부분을 정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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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대하는 마인드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회사에서 하듯. 스타트업에서 하듯

팀프로젝트 운영 방식

Sprint = 뛴다 *조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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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종류 

1. Planning meeting : sprint 첫날 

2. Daily standup meeting 

아침마다 10-15분 동안 

• 내가 오늘 다리가 아파, 뛰어야 하는데.. 이런 거 공유 / 뭘 도움 받아야 하는지 

• 어떤 걸 할당해서 몇 퍼센트 진행햇꼬
• 진행 방해하는 요소가 blocker (방해요소)  인데, 그거를 멘토 /사수에 도움돼서 오늘 3시까지는 쳐 낼 수 잇을 거같습니다. 만약에 
• 싱크 맞추는 작업  

3. Retrospective meeting 

업무 효율성 얼마나 진행됐는지 회고 

• 효울 없어서 다른 방안을 제가 갖고 왔고 이걸 다음주부토 도입하면 어떨가요? 
• A 동료가 본인 blocker를 마지막날에 공유해서, 다음부턴 실수 반복 되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동료를 위한 건설적인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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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팀이면 내가 1/6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과정이 중요 

모두 모여서 1을 만드는게 중요

못하는 건 상관 없음 

사수에게 (항상 사내 상주할테니) 

빌런이란 못하는게 아니라 숨기고 있는 거. 미리 말해서 하면 되는데 

어느 회사 가나 들어가자마자 익숙해져야 

 

PM

1. 프로젝트 매니저 - 분업, 할당,

"코드 오늘까지 힘드시나요? 같이 여쭤바드릴까요? " 적극적 자세 - 리더 

 

2. 프로덕트 매니저 - 2차부터 도입 / 제품 

 

Follower

추후 cto 가 꿈이라면

주니어부터

"cto라면? 어떻게 할까?" 를 생각

 

팔로워로도 pm 입장으로 생각 

좋은 팔로워가 좋은 리더될 수 

 

Bubbleheader

고개만 끄덕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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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llo> pm  협업 도구 툴 

티켓 쳐 내는 

어디 있는지 알아야 

 

Trello 단계

• Backing 
• Todo 
• In progress
• Review 
• Done= 소스코드의 merge

 

내가 이전 회사에서

project coordinator로

 

 <smart sheet> 툴로 

Status Tracking한 것과 같은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