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잘하는 사람 특징
- 상대방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끔
- 회사의 소통 = 미팅 (회의를 통해 협업) : 논리적 근거로 소통 (의견준비)
- 소통 히스토리 파악 (미팅 해야하는 이유)(오늘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처음)
- 공감의 오아시스 (말하는 사람:요약된 내용으로 말. 듣는사람: 내가 이해한 게 이거야, 예상하면서 듣고) - 다른 직무, 다른 직군과 소통
- 목적 중심으로 설득하며 (오늘 모인 이유에 대해서만 이야기/ 결과 중심적 대화 x → 결과 중심적 대화는 책임을 지려 x)
- 소통과 소통을 이어주는 기록 (60분 한번의 소통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음. 오늘 내용, 다음 미팅 사이 시간 텀 있음) → 정말 커뮤니케이션 잘 하는 사람
"이번 아젠다, 다음 아젠다, 뭘 준비해야하는지"
뻔한 사례:
"프로젝트하며 삐진 사람 달래주고, 일정 맞추고, 했다"
--> 안 그런 사람 어딨어
12번의 미팅 잇엇고
어떻게 진행됏고
이걸 이어주는 기록이 있다
프로젝트 하면서 기록 남겨봐라 → 포트폴리오
- 성과 약속, 성과로 책임 (소통 잘 한다는 건 잘 웃는게 아니라, 말 별로 안 함)
<개발자 소통>
영업, 마케팅, CS, 사업, 디자인, 기획 직군과 소통 - 문제를 잘 받아와야
개발 - 제품 - 가치 - 고객
Ex. 우아한 형제들 - 자장면이 안 와요, 어디까지 왔는지 보게
제품을 책임지는 직군 = 개발자
문제해결, 문제는 모름, 기능 요구서 받아서 치는 사람 =si 개발자
프로젝트를 하게 된 원인 배경 = > 성과 연결 (내가 하고 싶은 게 아니라)
기업협업 하는 이유 = 제품, 고객(유저)가 있음 (프로젝트의 배경, 이유 설명해줌)
→ 알게 된 내용 회고록에 넣어야 포트폴리오가 레퍼런스
→ 레퍼런스= 내가 낸 결과에 대한 성과 확인
부트캠프 = 제품, 고객 없음 (문제를 만들어서 줌)
<개발자 소통 잘하는 사람 특징>
- 문제 본질 파악 ex. 엘리베이터 속도 (거울, 기술)
- 기술적 지식 이해하기 쉽게 설명
- 영업, 마케팅, CS, 사업, 디자인, 기획 협업 안에서 문제 해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소통)
- 의도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준비하는 사람 (배민 김범준 대표) 즉흥적, 고민 없고, =이해할 수 없느 ㄴ코드, cto도 그렇게 안 함 (같이 이해하기 어려운 개발자, cto는 바로 보면 앎. 자기도 많이 해봣으니 )
- 완성도와 동료 배려한 일정 제안 (개발자는 일정 관리 많음. 프로젝트만 주구장창) — 이때까지 안 될 거 같다면서 완성도를 애기하는,
- 요구사항을 쌓을 수 있는 조각으로 만든다 (많은 부서에서 온 협업 결과물들 다듬는)
- 비난< 비판적 사고 (회고 = 개발자, 책임은 엔지니어에게 있으니) 가장 안 좋은 회고가 박수치고 술 - 옳고 그름의 기준을 갖고 “너 api왜 이렇게 만들었어"(X) “api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 엔지니어는 인정이 필요한 직업이다
"본인이 소통이 좋으면,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나요? "(면접 질문)
시니어가 돼서 정확한 의사결정 가능
꼭 필요한 협업만 (만나서 얘기해, 일단 모여_의미없는 시간, 효율적인 시간)
어느 회사도 혼자 일 안한다
소통 중요
대표도 혼자 일 안한다
소통하고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 =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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