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 Project 3 (부트캠프)/Project 3 과정

Project3: sprint 1주 -1일차- Business Modeling

JBS 12 2023. 10. 9. 16:24

Product 분석

 

대규모 이커머스

지역경제 상권 둔화 

마켓컬리 비슷한 느낌 

 

근데 "우리 지역" 반경 5km안에서만 가능하게

지역 특산품이 아닌데, 지역 경제 활성화 

근데 지역별로 유명한 상품이 있는 곳인데,

꼭 내 지역 반경 안에서만 사야 하는게 

 

근데 기대효과에 

-> 지역 커뮤니티 강화 

 

사용자 판매자에게 도움이 돼야 하는데 어떤 비즈니스적 이익이 있을까? 

 

 

크몽 + 당근마켓 

 

"제품 및 서비스"니까 

 

네일아트. 공방, 5km 

 

당근마켓과의 차별점? 

1. <온라인 판매 채널> 

- 네일아트 1회권

- 수강권 

- 헬스클럽 양도 (지역경제)  -> 동네 사람만 가능하니

 

- 셀러이자 유저일 수 

셀러에게도 유저 어드민 주고 

유저에 1대 다 관계로 (한 아이디에 여러 계정 가능한 -> 넷플릭스 1대에 4계정 있는거처럼) 

 

2. 중고 양도 제외 (당근마켓 느낌)

- 헬스 양도 말고 -> 사장이 셀러로 올리는  (양도는 중고니까) 

- 쇼부 안 하는 (정찰가)

 

3. 커뮤니티 당근마켓 같은 건 없다 

- 기대효과일 뿐. 사고 파는 느낌

- 배민처럼 리뷰로 (리뷰페이지, 별점)

 

마켓컬리와의 차별점

- 지역기반 

- 신성품 

 

길거리에 플리마켓하는 그 

 

주력 라인을 만들까요?

카테고리를 정해서 할 건지/ 마켓컬리처럼. 

정육각, 오설록도 주 제품에 따라서, 

사이트 uxui도 달라지니까

 

 

위치 기반이니까, 지역별 상품이 주력 라인으로 -> 개인이 만든 것도 지역 상품이 될 수 있고, 

 

공예품 -> 잡화(가방), 원데이 클래스 회원권, 

- 식품 

- 운동, 회원권 (단골 식당) 

 

생각해보니, 회원가입부터 주소 

 

개인이 팔 수 


회원가입 주소 입력 후, 유저에 따라 이동하는지 

 

구현할 때, 

지역 몇 개 정해서, 해놓고, 벗어나면 안 보이게. 

 

지역마다 -> 주력 라인을 바뀔 것

성수동 그런 곳은 공예 

 

쿠팡과 비슷한 

- 사업자 등록증 없고, 

-> 지역을 묶었기에, 다른 

-> 유통 물류가 필요없어서 더 저렴한 

 

교보문고에 판매자 - 사용자 거래 처럼 

방문수령(바로드림), 택배 배송, 직접 배송 (장점) 

 

<거점>

1,2,4번은 다 광고 수입을 내는데,

이건 없으니, 

어플 만드는 우리도 비즈니스 수익을 내야 하니까. 

 

동사무소, 우체국은-> (경비실에서 요즘 안 받아주려고 하니까)

광고 수익을 카페에 협찬 받아서, 

 

수익/ 허브, 거점지, 배송/ 

1) 집 / 거점지 / 카페 홍보 공간 -> 지역 활성화 -> 커피라도 마심, 홍보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부여 

2) 거점 등록한 사람들 광고 배너 랜덤으로 -> 카페 위치도 저절로 위치 반경이 반영 될 것이다. 중복되면 둘다 나오면 되고.

 

-> 이런 게 또 차별점 

 

수익: 광고, 수수료 

 

 

정부에서 만든 마켓 느낌으로 

- 42마켓

 

 

chatgpt에게 물어보니 엘레강스 등 구닥다리라 

우리끼리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