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머리써서 골라서 공부할 생각말고
그냥 해!
그게 더 빨라!
하다가 넘기면 되니까 .
그리고 물어볼거면, 애매하게 얕게 아는 사람보다,
1개월 3개월 앞선 사람말고
3년 된 사람에게.
신입으로 입사 시,
회사에서 경력직에게 물어봐야하는것과 같다.
1개월 선배보다.
그리고 코드 봐 달라햇으면 한 명한테만.
각자 스타일 달라서
코드 더럽혀짐
과정, 익히기
일단 성공 시킬 생각에 급하지 말고
중간중간 에러 일부러 만들어보며
내가 만든 코드가 맞는지
되는지 차근차근 에러 핸들링
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뒤 다 하고 나서복기하면서 기록하고, 또 까먹으면 다시 물어보면 됨.
코드 다 일단 성공 시키고 나서 블로그는 여유 될 때
회고 하면서
그렇게 하면, 완벽하진 않겠지만
다시 복기 물어보며 하면 된다.
코딩하면서 중간중간
블로그에 적는거보다
내가 직접 해보는 게 더 기억에 많이 남았다
다른 동기에 설명해줄 수 있을 정도로
나는 왜 설명 듣기만 하고
동기들은 다들 얕게 아는데 어떻게 다들 그렇게 설명하지? 했는데
내가 코딩을 해봐서 성공해보니,
그 내가 알게된 작은 지식을 나누고 싶고 성공한 부분을 알려주고 싶어서였다.
물론 알려주는게 나에게 이득이였다
가르침 받는 입장에서는 더 조급해지고 답답하더라.
개념이 부족하다 싶어서 이론공부를 했는데
코딩하면서 알아가는 개념이 더 많았다
가령 "데이터베이스를 만드세요"라고 할 때
데이터베이스 ? 했는데
옆에서 동기가, 그게 mysql로 가야한다고 하니
각인됏다
1. 그리고 나는 컴퓨터 언어가 아직 어색한거 같다
받아야 한다
등 그런것.
말로는 잘 설명하는데
접근 못한느 이유가 그거엿다.
2. 그리고 쪼개기 필요하다
동사로.
한 줄의 말로 4-5단계로
그러려먼 사용자에게 받아아야해
데이터베이스로 가야해
비교해야해
등등
수업시간에 받아적고 다시 블로그에 정리하는 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리 못하면 기억 안니니
수업시간에 질문할 거를 노트에 적어보기
질문한 거는 기억 나니까
노트북에 적는 거보다,
공책과 펜이 낫다.
구조화 되고, 뇌에 남는다.
그리고 적기보단, 질문할 걸 노트에 적기.
질문하면 기억에 남으니까 (소헌 멘토님 팁!)
공부법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하고, 멘토님들을 뵐 때마다
프론트, 백엔드 포지션 가리지 않고,
대표님께도 여쭈어보았다!
'Wecode -Foundation 2 (부트캠프) > Foundation 2 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undation 2: 끝난 뒤- <개발자가 된 후,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새롭게 보이는 점들> (0) | 2023.09.09 |
---|---|
Foundation Test: 9/7 자신감, <혼자 서버 연결 성공!> (0) | 2023.09.09 |
9/9 Foundation 2주 회고- "나는 찐이다" (부트캠프 개강 1달 차 느끼는 점) (0) | 2023.09.09 |
Foundation 2- 개발은 효율을 따지는게 아니구나 (0) | 2023.09.06 |
부트캠프 회고록 [입문자의 개발 '학습, 공부법'에 대한 고찰] (0) | 2023.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