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부트캠프 -Foundation 2/Foundation 2 회고

Foundation 2- 초보 입문자의 개발 공부법 - 다시 회고

JBS 12 2023. 9. 7. 20:23

공부법

 

머리써서 골라서 공부할 생각말고 

그냥 해!

그게 더 빨라!

하다가 넘기면 되니까 .


 

그리고 물어볼거면, 애매하게 얕게 아는 사람보다,

1개월 3개월 앞선 사람말고

3년 된 사람에게.

 

신입으로 입사 시,

회사에서 경력직에게 물어봐야하는것과 같다.

1개월 선배보다.


그리고 코드 봐 달라햇으면 한 명한테만. 

각자 스타일 달라서 

코드 더럽혀짐


과정, 익히기

일단 성공 시킬 생각에 급하지 말고

 

중간중간 에러 일부러 만들어보며

내가 만든 코드가 맞는지

되는지 차근차근 에러 핸들링

 

 

 

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뒤 다 하고 나서복기하면서 기록하고,  또 까먹으면 다시 물어보면 됨.


코드 다 일단 성공 시키고 나서 블로그는 여유 될 때

회고 하면서 

 

그렇게 하면, 완벽하진 않겠지만 

 

다시 복기 물어보며 하면 된다. 

 

코딩하면서 중간중간

블로그에 적는거보다

내가 직접 해보는 게 더 기억에 많이 남았다

다른 동기에 설명해줄 수 있을 정도로

 

나는 왜 설명 듣기만 하고 

동기들은 다들 얕게 아는데 어떻게 다들 그렇게 설명하지? 했는데

내가 코딩을 해봐서 성공해보니,

그 내가 알게된 작은 지식을 나누고 싶고 성공한 부분을 알려주고 싶어서였다.

 

물론 알려주는게 나에게 이득이였다

가르침 받는 입장에서는 더 조급해지고 답답하더라.


 

개념이 부족하다 싶어서 이론공부를 했는데

코딩하면서 알아가는 개념이 더 많았다

 

가령 "데이터베이스를 만드세요"라고 할 때

 

데이터베이스 ? 했는데

옆에서 동기가, 그게 mysql로 가야한다고 하니 

 각인됏다 


1. 그리고 나는 컴퓨터 언어가 아직 어색한거 같다 

받아야 한다 

등 그런것. 

 

말로는 잘 설명하는데 

접근 못한느 이유가 그거엿다.

 

2. 그리고 쪼개기 필요하다 

동사로. 

한 줄의 말로 4-5단계로 

 

그러려먼 사용자에게 받아아야해

데이터베이스로 가야해

비교해야해

등등


수업시간에 받아적고 다시 블로그에 정리하는 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리 못하면 기억 안니니

수업시간에 질문할 거를 노트에 적어보기

질문한 거는 기억 나니까 

 

노트북에 적는 거보다, 

공책과 펜이 낫다. 

구조화 되고, 뇌에 남는다. 

 

그리고 적기보단, 질문할 걸 노트에 적기.

질문하면 기억에 남으니까 (소헌 멘토님 팁!) 

 

공부법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하고, 멘토님들을 뵐 때마다

프론트, 백엔드 포지션 가리지 않고,

 대표님께도 여쭈어보았다!